
IT매체 알팅스도 LG 올레드 TV를 HDR 성능 평가에서 1위로 꼽으며 “다양한 HDR 규격을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2020년 1억가구가 HDR TV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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