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더민주 의원 "식품위생법 위반, 롯데제과 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가 브리핑

총 적발 건수 145건 중 롯데제과가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뚜기(18건) 크라운제과(13건) 하이트진로(11건) 등의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벌레, 쇠붙이 등이 들어간 이물 혼입(83건)이 절반을 넘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