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선진국형 아이돌 그룹 ‘쿠쿠크루’가 웹드라마에 도전했다.지난 10월 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영된 홍경민, 김가은, 김철회, 김기두 주연의 웹드라마 ‘날라리시리즈’ 2화에서 그들의 개성을 대변해주는 스웨그 넘치는 문신셔츠를 입고 시청자들을 압도하는 남다른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신 스틸러로서의 활약을 펼쳤다.‘쿠쿠크루`는 리더 김지민을 중심으로 김진완, 신동훈, 천대광, 박준형, 송원신, 김종래, 방상윤, 김준수, 이원용, 이민우, 김태용 이렇게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1차원적인 단순 재미를 유도하여 스낵컬쳐로 만들어지는 웹콘텐츠의 특성을 잘 활용해 영상콘텐츠 하나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현재 CJ E&M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사업 브랜드인 ‘다이아 TV’ 파트너 크리에이터로 유럽 최대 동영상 전문 사이트 ‘데일리모션’에 채널을 개설해 글로벌 웹콘텐츠 아이돌로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쿠쿠크루’가 카메오로 출연한 웹드라마 ‘날라리시리즈’는 총 15부작으로 6주간 네이버 TV캐스트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웹드라마 ‘날라리시리즈’ 채널URL]http://tvcast.naver.com/newguy한국경제TV 민선정 ms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준영 무혐의 “어떤 방송사가 부를까”...다시 컴백 준비 중?ㆍ사망 7명 실종 3명 “태풍 차바 사망자 더 늘까”...실종자 계속 수색ㆍ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14% 월 200만원도 못벌어ㆍ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발표 “우린 늙지 않았다”..요즘 인기 최고ㆍ스파크(EV).혼다 오토바이 등 5개 차종 853대 리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