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박소담-한효주, '미녀는 블랙을 좋아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부산국제영화제) 입력2016.10.06 21:53 수정2016.10.06 21: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 최혁 기자 ] 5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21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박소담과 한효주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효주, '블랙 드레스로 시크하게' 한효주, '모두가 놀란 반전 뒤태' 한효주, '감탄이 나오는 미모' 한효주, '여신이 있다면 바로 이런모습?' 박소담, '우아한 발걸음' 박소담, '사랑스러워~' 박소담, '오픈숄더 의상에 드러난 일자 쇄골' 박소담, '아름다운 밤이에요~' 부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팀홀딩스, 엔터 새 수장 김진일 대표 선임 2 [포토] 이종석, '뭇 여성팬 설레게 만드는 미소' 3 [포토] 이종석, '부드러운 눈빛에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