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도서관에선] 서울 종로구립도서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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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솔한옥도서관이 6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중구 동동 외솔기념관 옆 부지(268㎡)에 들어선 도서관은 9억원을 들여 조선시대 교육의 산실인 서원 형태로 건립됐다. 울산 출신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1894~1970)을 기리는 외솔기념관에 보관된 한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위한 전문서적과 일반서적 500여권 등 1447권을 구비했다. 주변에는 은행나무 등 수목을 심고 돌계단과 흙길 등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글을 교육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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