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재결합 후 가장 힘든 점이 체력? "20대 몸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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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7일 0시 젝스키스가 신곡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16년 만에 돌아온 젝스키스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젝스키스 멤버들은 지난 9월 열린 콘서트 전 기자간담회에서 체력적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은지원은 "예전에는 됐던 게 안 될 때 힘들다. 20대 몸이 아니다. 이미 머리 속에서는 하고 있는데 안 돼서 안타깝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강성훈 역시 "손, 발, 폐, 허리 다 안 좋다"며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토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