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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장외주식] 다애테크, 12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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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10월 5일(화) 밤 8시 30분진행 : 강기수 앵커출연 : 이강현 다애테크 대표캐스터 : 엄지민Q. 회사 소개다애테크는 공업용 사파이어를 만드는 장치의 전문 제조 회사로 201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공업용 사파이어 장치 외에 석영이라고 하는 반도체에 많이 쓰이는 재료를 만드는 장치도 개발 및 납품 하며, 그 외 세라믹 소재를 중심으로 가공품의 납품도 하고 있는 단결정 성장로 전문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잉곳과 실린더캐스터오늘의 렛츠고펀딩 출연기업은 사파이어 및 쿼츠 잉곳 생산로 생산업체 다애테크입니다. 제가 하나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3가지 개념을 잘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바로 잉곳, 실린더, 웨이퍼입니다. 잉곳이란 원재료를 고온에서 녹여 성장시킨 덩어리를 말하는데요. 120kg 정도로 무겁고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잉곳을 녹여서 주형에 흘려넣어 굳힌 것이 실린더고요. 또 하나 웨이퍼라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 실린더를 얇게 잘라낸 것이 바로 웨이퍼입니다. 여기서 사파이어 원료를 녹여서 굳게 하면 사파이어 잉곳, 쿼츠(석영)의 원료를 녹여서 굳히면 쿼츠 잉곳이 되는 겁니다. 그럼 성장로란 뭘까요? 원료를 진공상태에서 열을 가해 덩어리로 더 크게 만들어주는 장비입니다. 간단하게 개념 알아봤습니다.Q. 사파이어 성장로 소개 및 활용 분야다이아몬드 칼처럼 절삭에 쓰이는 공업용 다이아몬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인위적 환경에서 고온, 고압으로 만드는 공업용 다이아몬드처럼 공업용 사파이어도 2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특수한 공정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 공정에 쓰이는 장비가 바로 성장로입니다. 사파이어라고 하면 보통 보석으로만 알고 계시는데 실제 우리 주변에 공업용 사파이어가 쓰이는 부분은 상당히 많습니다. LED TV나 LED 조명의 90% 이상이 사파이어입니다. 반도체가 실리콘 기판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처럼 LED는 사파이어 기판위에서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또 높은 경도 등 물리적 특성으로 인해 군사용이나 반도체 재료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로렉스 시계의 커버도 오래전부터 사파이어였습니다. 아이폰의 홈버튼과 카메라 커버, 애플워치의 커버글라스도 사파이어입니다. 애플사는 아예 아이폰의 커버글라스 전체를 사파이어로 만드는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사파이어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계속 적용분야가 늘어날 새로운 소재 분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Q. 사파이어 장점아이폰의 커버글라스를 왜 사파이어로 하고 싶어 하냐 라는 말씀이시죠. 간단합니다. 사파이어의 물리적 특성이 고릴라 글라스 대비 매우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씀 드리면, 현재 스마트 폰을 구입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것입니다. 만일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한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스크래치도 생기지 않습니다. 문제는 공급량과 가격 문제로 아직까지 적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아이폰 등에 커버글라스로 사파이어를 사용한다고 하면 현재 생산량의 10배 이상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에, 어느 회사도 선뜻 투자를 집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가격도 기존 고릴라 글라스 대비 5배 이상의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우수한 특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면 적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Q. 사파이어 잉곳 시장규모먼저 사파이어 잉곳을 성장로에서 만들어 내고 그 잉곳을 가공해서 LED 기판, 스마트 폰 등의 커버글라스 등을 만듭니다. 그 중에LED 조명용 기판 시장만 보면 사파이어 잉곳 시장은 2016년도 기준 3,000억원 정도이며 매년 10%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애플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 워치나 스마트폰의 커버글라스 시장이 열리면 시장규모는 10배 정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Q 쿼츠 등 주요 제품 소개사파이어 성장로만 바라보면서 시장을 대응하기에는 많은 리스크가 있기에 사업 다각화를 위해 성장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사업 아이템도 발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일반인들은 석영이라고 하는 쿼츠 덩어리를 생산하는 장치인데요. 저희는 세계 1위의 반도체국가이지만 반도체 부품의 주요 재료인 쿼츠 잉곳은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 부분을 국산화하여 선도 장치를 납품,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쯤이면 대규모 납품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외에 반도체 부품으로 쓰이는 SiC 가공 등의 사업도 함께 전개 하고 있습니다.Q. 주요 납품처사파이어의 경우는 국내에서는 중국과의 경쟁력 저하로 인해 거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는 중국에 영업 활동을 집중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도 금년도 4분기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석영 및 SiC가공 등의 경우에는 국내에 주로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보안상의 문제로 구체적으로 회사명을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Q. 창업스토리반도체 공정엔지니어로만 정확히20년째 일한 2008년이었습니다. 당시 크게 각광받던 산업이 태양광과 LED 였습니다. 공정 및 서플라이 체인 자체가 반도체와 유사해 주변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태양광 사업은 이미 대기업 들이 많이 진출해 있고 규모의 경제에 해당하지만, LED 사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기술적 경쟁력을 발휘하기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LED의 모든 기판에 필수적인 사파이어 사업 진입을 결정하여 반도체 엔지니어들과 회사를 창업하였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각고의 노력 끝에 국내 최초로 키로포로스 공법의 장치와 잉곳을 생산하게 되었고 2011년도에 M&A 되었습니다. M&A 과정에서 핵심 엔지니어들과 함께 사파이어 잉곳 제조용 장치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여 다애테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설립 시 사장 큰 문제는 자금이었습니다. 사파이어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중국 쪽 지인이 투자를 하게 되어 지금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Q. 펀딩 규모 및 공모자금 활용처2억 원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6년도 4Q~2017 1Q 까지 대규모 매출이 계획되어 있는데 그때까지 데모장치 운전 자금 및 영업 마케팅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Q. 펀딩 일정 소개12일이죠. 다음주 수요일부터 한 달간 IBK투자증권을 통해 펀딩이 진행됩니다.(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스타 장외주식`은 장외주식 플랫폼, 와우스타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전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동대 김학주 교수,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박선림 과장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벤처스탁팀(wowstar@wowtv.co.kr)이무제기자 mj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풍경로]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침수 피해… 눈 앞서 펼쳐진 범람 현장 `아찔`ㆍSES 재결합 “눈 돌아갈 원조요정 똑똑똑”...아재들 반응 완전 최고ㆍ태풍경로 부산 광안·남항대교 차량 전면 통제…마린시티까지 범람ㆍ[오늘 날씨] 태풍 ‘차바’ 영향 전국 ‘흐리고 비’…오후에 대부분 그쳐ㆍ태풍피해, ‘차바’ 강풍에 2명 사망…마린시티 침수 등 피해 속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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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사듯 로봇 산다…세계 첫 오프라인 매장 연 중국

      지난달 31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징둥몰 솽징점.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가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과 손잡고 이날 세계 최초로 로봇 판매점을 열었다. 매장이 들어선 쇼핑몰 1층은 하루 종일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휴대폰이나 TV를 구매하듯 로봇을 사는 시대가 중국에서 개막한 것이다. 7세 아들과 매장을 찾은 직장인 주하이타오 씨는 “아들과 다양한 제품을 구경하고 체험하기 위해 매장 문을 열기 전부터 와서 기다렸다”고 말했다. ◇유니트리, 로봇 소비 생태계 구축유니트리 매장은 샤오미, DJI 등이 몰린 가전·정보기술(IT) 코너 한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 중국의 ‘로봇 굴기’를 상징하는 유니트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로봇을 판 적은 있지만 오프라인 매장을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매장 앞에는 은색 의상을 걸친 휴머노이드 로봇이 손님을 맞았다. 한쪽에선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격투쇼를 선보이고 있었다. 매장에는 G1과 사족보행 로봇 Go2 등이 전시돼 있었다. Go2는 소비자 사이를 거침없이 뛰어다니거나 구르고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G1은 복싱과 무술 시범을 보이고 소비자와 악수했다. 소비자가 로봇을 조작해볼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구역도 따로 마련돼 있었다.매장 직원인 쓰남 씨는 “지금까지 로봇 개는 특정 대회와 공연 등에 활용됐다”며 “기관 중심의 기존 로봇 수요를 일반 소비자층까지 확대하기 위해 매장을 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8~10㎏ 택배를 옮겨주는 로봇 개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로봇 가격은 G1이 8만5000위안(약 1762만원), Go2프로가 1만9999위안(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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