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그룹, 베트남에 장학금 수여 입력2016.10.04 18:09 수정2016.10.05 01: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겸 이대웅장학회 이사장(사진)은 4일 베트남 공안부에서 또럼 공안부 장관, 이혁 주베트남 한국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전쟁 때 임무를 수행하다가 숨진 공안 유자녀 100명에게 총 10억동(약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빛그룹은 베트남 북부 호아빈성의 소수민족 자녀 300명에게도 총 6억동(약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투자자 모집하고 동반자와 자살 시도후 살아남은 50대 '중형' 금융투자 사기업체를 믿고 투자자들을 모집했다가 뒤늦게 사기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동반 자살을 시도했다가 혼자 살아남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24일 A씨... 2 "공항 의전 그리워서"…김병기 사태에 소환된 '금배지의 맛' [홍민성의 데자뷔] "정봉주 전 의원이 국회의원 시절을 가장 그리워하는 이유는 '공항 의전' 때문입니다."최강욱 전 의원이 지난해 한 유튜브 방송에서 남긴 이 한마디가 최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가족을 둘러싼 &... 3 '남돌 학폭' 폭로한 유튜버 "법적 대응?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해" 구독자 263만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나름이 학교폭력(학폭) 피해를 거듭 주장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그룹 Bz-Boys(청공소년) 멤버 최태웅이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다시금 입장을 밝히며 맞선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