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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신한 박성현, '덕성'으로 추가 손실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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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상승한 4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결승전 참가자들은 힘든 하루를 보냈다. 참가자 3명중 1명만이 홀로 수익을 개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도이치뱅크발(發) 금융위기 우려 완화에 상승했다. 전 거래일 대비 11.23포인트(0.55%) 오른 2054.86으로 장을 마쳤다. 다만 제약 및 바이오주(株)는 이틀 연속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해 4.67포인트(0.69%) 오른 685.88에 장을 마쳤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참가자들 중 유일하게 추가 손실을 보지 않았다. 매매에 나서진 않았지만 주력 종목인 덕성(2.46%)이 상승하면서 수익을 0.01%포인트 개선했다.

    다만 보유 비중이 두 번째로 큰 경동나비엔(-2.6%)과 대한항공(-3.86%)이 줄줄이 하락하면서 추가 수익이 제한됐다. 누적손실률은 2.62%를 기록했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과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은 1%포인트 안팎의 손실을 입었다.

    임 과장은 활발한 매매에 나섰으나 0.76%포인트의 손실을 입었다. 신규 추가한 대한항공(-3.86%)과 보유종목인 나무가(2.4%) 에스엠코어(-0.81%)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누적손실률은 1.98%로 소폭 확대됐다.

    다만 에코프로(2.53%) 제이스텍(2.59%) 동국 S&C(2.15%) 하이셈(3.45%) 등의 종목이 오르면서 추가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 금호석유, 큐리언트를 전량 매도하는 과정에선 각각 51만원, 15만원 가량을 벌었다.

    김 과장은 이날 1.43%포인트의 손실을 입으면서 손실구간에 재진입했다. 매매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보유 종목인 유양디앤유(-0.82%) 팬엔터테인먼트(-1.27%) 진바이오텍(-2.73%) 하이비젼시스템(-1.65%) 등이 모두 하락한 탓이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중도 탈락한 구봉욱 차장을 제외한 3인은 오는 12월16일까지 최종전을 펼치게 된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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