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앱 개발대회 결선…미래부, 최종 18팀 경연 입력2016.10.03 20:41 수정2016.10.03 20:4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서울산업진흥원 콘서트홀에서 ‘제4회 전국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대회’ 결선 행사를 연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통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선에서는 울산대, 호남대, 배재대 등 18개팀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시스핀, 가상자산 기술 혁신·지역경제 활성화 모바일게임 및 블록체인 기술기업 제네시스핀(대표 김선린·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2 티시바이오, 해외 암병원 연계…최적 맞춤치료 지원 티시바이오(대표 이상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의료보건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혁신적인 암 치료로 주목받고 있는 티시바이오는 일본의 암 전문 치료 ... 3 클래시스, 요시카와 타다시 前 일본 사이노슈어 대표 법인장 선임 클래시스가 5일 요시카와 타다시를 일본 법인 클래시스 재팬(CLASSYS JAPAN)의 법인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법인장은 하이드라페이셜 및 사이노슈어 일본 법인 최고경영자(CEO)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