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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정무위, 금감원 국감도 파행 불가피‥낙하산·자살보험금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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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무위의 금융위원회 국감 파행에 이어 금융감독원 국감도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전일 여당 대표가 국감 복귀를 시사했지만 의원총회에서 국감 보이콧 기조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금감원 국감의 쟁점인 금융권 낙하산, 구조조정, 자살보험금, 성과연봉제 등 주요 쟁점 사안에 대한 질의 등이 논의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29일 국회 정무위는 오전 10시부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여당인 새누리당 의원들의 전일 의원 총회에서 국감 보이콧 기조를 유지하는 쪽으로 당내 의견을 모으면서 반쪽 국감을 예고했습니다.여당 대표인 이정현 대표가 당 의원들에게 국감장에 복귀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국감이 최근 파행 끝에 재개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왔지만 의원들이 의원총회 표결을 통해 국감 보이콧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이진복 정무위원장이 새누리당 소속이고 여당 의원들이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 금감원 국감 개의 자체가 무산될 공산이 높은 상황입니다..이번 국정감사는 지난 26일부터 개시된 가운데 야권의 `김재수 해임안` 단독 처리로 새누리당이 국회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나흘째 국감 일정도 파행이 불가피해 졌습니다.국회 정무위는 피감기관인 금융감독원에 대해 최근 증권거래소 CEO 선임을 포함해 금융공기업 낙하산 논란, 자살보험금, 삼성생명 관련 지주사 전환 이슈, 성과연봉제, 가계부채 등 사안을 주요 쟁점으로 다룰 예정이었습니다.하지만 새누리당이 국감 일정을 전면 보이콧 중인데다 여야 대치가 장기화될 전망이어서 금융위 국감에 이어 금감원, 산업은행 관련 주요 이슈를 제대로 규명조차 하지 못하고 반쪽 국감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다만 이번 국감과 관련해 국방위의 경우 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이 당론과 달리 국감 진행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방위 국감의 정상화 여부, 이에 따른 여타 소위의 국감 진행 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약촌오거리 살인사건 ‘10년간 억울한 최씨 옥살이’ 누가 보상해주나?ㆍ열애 이시영 “온 국민이 인정해”....얼굴도 핏도 갈수록 예뻐져ㆍ신동빈 롯데회장 구속영장 기각ㆍ실종 초등생 “미스테리로 남을까”...팔달교에서 그날 무슨 일이?ㆍ`라디오스타`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와 맺은 비밀 약속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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