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금속공예전 개최 입력2016.09.27 18:03 수정2016.09.28 01:23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포스코의 공익재단인 포스코1%나눔재단은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전 장도장’이라는 금속공예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선 국가무형문화재 60호 장도장 박종군 장인, 조영진 박남중 이수자, 윤석철 김태완 민준석 심현석 오진욱 정을화 조재형 주소원 현지연 공예가 등 총 12명이 작품 44점을 선보인다. 판매 수익 전액은 장도 후진 양성을 위해 기부할 방침이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