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소파사운즈X온쿄' 미니콘서트 개최해 입력2016.09.25 11:29 수정2016.09.25 1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ofar_X_ONKYO_미니콘서트 명품 오디오 브랜드 '온쿄(ONKYO)'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3rd SPACE에서 '소파사운즈(뮤지션과 팬이 작은 공간에 모여 공연하고 소통하는 소규모 콘서트)X온쿄'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 가수로 등장한 에릭남과 윤슬이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VERTISEMENT CJ E&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울산시향과 사샤 괴첼··· 국내 오케스트라 역사의 한 축 될까 2023년 12월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과 하이든 교향곡 45번 ‘고별’로 6년간의 울산시향의 상임 지휘자 활동을 마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 2 설국옥자라니? 봉준호표 인장들로 가득한 '미키17'의 마력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언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되자 전문가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봉 감독 영화 중 단연코 최고"라는 호평이 있는가 하면 "심각하게 실망스럽다"라는 혹평도 나왔습니다. 아르떼는 <미키1... 3 맥퀸의 30년 페르소나였던 사라 버튼, 지방시와의 첫키스 2011년 4월의 어느 화창한 봄날,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는 영국 왕실의 주인이 되는 윌리엄 왕세자 커플의 성대한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세기의 이벤트에서 하이라이트는 단연 신부의 웨딩드레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