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22일 최대주주인 이마트와 1165억9400만원 규모의 부천옥길 이마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0.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2월28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