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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2월이후 저점을 높이면서 차트상 코스닥의 상승폭이 더 기대되는 모습이다. 관건은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인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비중이 큰 코스닥에서 시장 전체보다는 종목별, 또는 업종별 순환매로 지수 자체가 천천히 우상향으로 움직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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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스닥 갈까…"정부 정책 수혜 기대로 증시 매력 확대" [주간전망]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차 수급을 흔들며 변동성 장세를 보였지만 4000선을 회복했다. 증권가는 이번주(12월22~26일)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활성화 등 정부의 굵직한 정책에 비춰 증시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확대되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20일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주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로 최저 3850, 최고 4200선을 제시했다.지난주 AI 투자 논란 속 오라클을 중심으로 AI 관련주가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주중 한때 4000선을 밑돌았지만, 직전 거래일인 19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 등 영향을 받아 4000선을 탈환했다. 지난 한 주간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5964억원, 377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조1166억원 순매도했다.증권가는 긍정적 요인들에 더 주목했다. 정책 기대감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방안'을 내놨다.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고변동성 성격을 띠었던 코스닥 시장을 기관 자금이 동반하는 성장형 자본시장으로 바꾸겠단 구상이다. 연기금 평가 기준을 개선해 기관투자자의 진입 여건을 마련하고,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벤처펀드 등에 세제 혜택을 추진하는 내용이 골자다. 시장 일각에서 '천스닥'(코스닥지수 1000)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같은날 정부는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1차 메가프로젝트의 투자처를 공개했다. K엔비디아 육성, 국가 AI 컴퓨팅센터, 전남 해상풍력, 울산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장, 충북 전력반도체 공장, 평택 파운드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에너지 인프라 등이다.나정환 NH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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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번이나 신고가 썼는데 또?"…개미들 '두근두근'한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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