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음원 유출된 팬송 ‘더럽(The love)’ 재녹음…데뷔 1주년 맞춰 14일 자정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이아의 사전 유출 된 팬송 ‘더럽(The love)’을 재녹음 하기로 결정했다. 다이아 소속사 측은 “지난 7일 걸그룹 다이아의 팬송 ‘더럽(The love)’ 음원이 사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쇼케이스를 마친 하루 뒤 13일 자정 음원 공개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벌써 팬송 음원이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인터넷상에 유포된 것을 확인했다”며 “팬들과 녹음,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으며 다이아 멤버들 역시 남다른 애정을 가졌던 바. 완성형의 상태가 아닌 음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면서 완벽한 음원 공개를 위해 재녹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재녹음된 ‘더럽’ 팬송은 다이아의 세 번째 앨범 ‘Spell’의 발매 예정인 13일 자정 공개가 아닌 다이아의 데뷔 1주년에 맞춰 14일 자정에 공개할 예정이다. 편곡과 내레이션을 공개된 곡과 다르게 진행되며 랩 부분이 추가적으로 삽입될 예정이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12일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1차 티켓팅에서 700석이 매진되며 9일 저녁 8시 추가 좌석 570석에 대한 티켓팅을 진행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부호 1위 “여성복 만들어서 최고 자리”...트럼프는?
ㆍ‘클로저’ 박소담 “요즘 미모 때문에 난리났어”..연기력도 갑이야!
ㆍ어린이 사망 이케아 서랍장 “한국은 봉인가요”...안전은 뒷전
ㆍ`미운우리새끼` 박수홍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장기간 교제"
ㆍ`나 혼자 산다` 한혜진, 고난도 폴댄스 3종 세트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부호 1위 “여성복 만들어서 최고 자리”...트럼프는?
ㆍ‘클로저’ 박소담 “요즘 미모 때문에 난리났어”..연기력도 갑이야!
ㆍ어린이 사망 이케아 서랍장 “한국은 봉인가요”...안전은 뒷전
ㆍ`미운우리새끼` 박수홍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장기간 교제"
ㆍ`나 혼자 산다` 한혜진, 고난도 폴댄스 3종 세트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