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추석 맞이 어린이 적금 특판…최대 금리 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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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만 14세 이하 아동이 가입 대상이다. 아동의 이름과 장래희망 등을 통장에 새겨주고, 각종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가족 거래 연계 적금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명절에는 자녀들이 용돈을 받는 일이 많아 부모들이 적금 가입을 통해 자녀들에게 일찍부터 재테크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