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하락…1093.6원(-11.5원) 입력2016.09.07 13:00 수정2016.09.07 1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1.5원 내린 1093.6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 소비도 투자도 약세…관세전쟁 탓 수출까지 먹구름 0%대 성장률 전망이 등장할 만큼 한국 경제는 ‘시계 제로’ 상황이다.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결과다.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소비·투자 심리가... 2 출렁이는 외환시장…심야 모니터링 강화 이달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대를 돌파하는 등 외환시장의 출렁임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이에 대응해 외환시장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이어갈 계획이다.28... 3 '車 관세 펀치'에 급락한 亞증시…韓은 '공매도 변수'까지 덮쳤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28일 일제히 급락했다. 코스피지수는 2% 가까이 하락해 단숨에 2500대로 밀려났다. 전문가들은 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격 △인공지능(AI) 반도체주 ‘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