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경남 하동 코스모스 축제 입력2016.09.06 18:47 수정2016.09.07 01:4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지역 가을 대표 꽃 축제인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오는 19일부터 10월3일까지 북천면 직전마을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농촌 경관을 지역축제와 연계하기 위해 도입한 경관보전 직불제 시행에 따라 2006년 40만㎡에 코스모스와 메밀을 심으면서 시작됐다. 풍물놀이, 꽃밭 색소폰 연주, 농·특산물 즉석경매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정부 "의대 교육 정상화 시작" 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학생의 복귀율이 96.9%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은 정부가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정한 날이다.교육부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가 취합한 대학별 복귀 현황을 보면 인... 2 "원희룡, 오늘도 새벽 6시에 나와"…정치인 목격담 뜬 이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에서 닷새째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지난 26일부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안동 지역에... 3 "김수현 진실돼 보이지 않아" 프로파일러 비웃은 '카톡 감정'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통해 故 김새론과 관련한 세간의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우석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인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진실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