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관계자는 “특허 취득을 통해 유산균 4종의 장 환경 안정화와 염증 증상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며 “잦은 인스턴트 음식 섭취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발생하는 만성적인 염증성 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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