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부회장, 묵묵부답 입력2016.09.01 11:24 수정2016.09.01 1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동주 검찰 출석16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GGM 노조, 4시간 부분 파업…인사관리규정 개정 반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가 인사관리 규정 개정에 반대하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GGM 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전 조합원 200여명... 2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 전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15일 오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원태 회장은 빙... 3 오너 일가에 흘러간 '수상한 205억'…'상폐' 위기 몰렸다 코스닥 상장사인 솔본이 자회사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자금으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에 대거 투자하고 거액의 자문 수수료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수료 등으로 거둔 솔본의 이익은 상당 부분 홍기태 솔본 회장 일가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