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먹고 자랐어요." 입력2016.09.01 18:20 수정2016.09.02 01:1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1일 열린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부모들이 생후 4~6개월 아기를 안고 활짝 웃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입학식 못했던 2013년생…“초등학교 졸업 축하해” 전국이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9일 대전 서구 변동초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이 가족들에게 꽃다발을 건네받으며 웃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2013년생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20년 3월 입학식... 2 특검, '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경찰 이첩…인지 4개월 만에[종합]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의 민주당 지원' 의혹 사건을 9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했다.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통해 의혹을 처음 인지하고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지 약 4... 3 '약물운전' 오토바이 들이받은 40대 석방…70대 피해자는 중상 우울증 약을 먹고 운전하다 승용차로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남성이 구속을 면했다.9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4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해 구속...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