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지금으로 따지면 '김유정 급' 과거 '깜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연수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기타리스트 김도균과의 핑크빛 로맨스로 브라운관을 달궜다.
ADVERTISEMENT
이연수는 이에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별을 쫓는 야생마', '조선왕조 오백년', '꾸러기' 등에 출연하면서 눈도장을 받았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