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흥행대박 홍역 앓는 `갤럭시노트7`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갤럭시노트7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국내에서 이른바 `품귀현상`을 빚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소비자에게 제품 공급이 늦어지고 스마트 밴드 등 사은품 지급 날짜까지 미뤄지면서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유오성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삼성전자가 지난 19일 정식 출시한 갤럭시노트7.사전 주문한 휴대폰만 40만 대가 넘을 정도로 이른바 흥행대박이 터졌습니다.예상치를 뛰어넘는 인기에 이른바 `갤노트7 품귀 현상`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이 때문에 갤노트7을 사전 주문한 소비자들에게 제품 공급이 늦어지면서 약속했던 사은품 지급 지연 사태까지 터졌습니다.당초 이달 23일까지 개통하면 스마트밴드 등 사은품이 지급될 예정였는데 갤노트7 공급이 늦어지면서 사은품 수령 기한도 이미 두 차례나 미뤄진 상태입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노트7이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제품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면서도 "갤노트7을 사전 주문한 소비자들에게 사은품 증정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갤노트7 품귀 현상은 스마트폰 대리점들 간의 갈등까지 낳고 있습니다.이른바 중소형 판매점 차별설.`갤노트7`을 찾는 소비자들은 많지만 정작 제품이 없어 아우성이다 보니 중소형 판매점들은 `갤노트7` 공급을 대형 판매점들이 독점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제기한 겁니다.<인터뷰> 이종천 /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이사통신사는 단말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고 이야기 하니 판매점에선 불만이 고조되고 있었죠.갤럭시노트7의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대박에 웃지 못할 헤프닝들이 벌어지면서 삼성전자는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한국경제TV 유오성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호란, 13년 전 겪은 아픔 드디어 극복하나 싶더니…"남편,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 해"ㆍ오연서 ‘이렇게 예뻤나?’ 치인트 발탁...설명 필요없어 “인기 대단”ㆍ‘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재혼 가능성 언급 “딸도 알고 있어”ㆍ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18년 아니고?” 스토리 주목해 “기막혀”ㆍ아수라 무한도전 “섭외력 역대급”...확실히 달라 ‘감탄사 연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SUV 아니라서 더 좋아'…출시도 전에 7000대 예약 돌풍 [신차털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필랑트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출시 전임에도 이미 사전예약 건수가 7000대를 돌파했다. 필랑트는 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로 제작된 전략 모델이...

    2. 2

      "비싼 소고기 대신 매일 챙겨 먹었는데"…국민 음식의 배신 [장바구니+]

      한우와 돼지고기에 이어 닭고기까지 가격이 오르면서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3대 육류' 가격이 1년새 10% 넘게 치솟으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

    3. 3

      “세계 최고 기술 우리 품에”…정부, 국제 공동연구에 2322억 투자

      정부가 해외 연구기관과 국내 기업·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R&D)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2000억원대 예산을 투입한다.산업통상부는 8일 ‘2026년 산업기술 국제협력사업 통합 시행계획...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