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란 석유화학 단지에 사이버 공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란 정부가 석유화학 단지를 겨냥한 외부의 사이버 공격이 시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골람 레자 잘릴리 이란 치 안본부장은 "일부 석유화학 공장에 사이버 공격이 가해진 사실을 발견했다"며 "석유화학 단지를 제어하는 감시제어데이터수집시스템 (SCADA)에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의 바이러스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가 발견된 석유화학 단지 는 1∼2곳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자국 내 주요 기간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있다고 의심 해 왔다. 실제 2009년과 2010년 이란 나탄즈의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 시설이 컴퓨터 바이러스 스턱스넷 공격으로 일시 교란 됐다. 이란 정부는 이 공격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소행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