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사진 한 장만으로 사람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애니메이션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권 수석연구원은 햇빛과 비바람, 습기에 강한 차량용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했다. 정 차장은 연료로 사용하고 남은 가스를 액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임 팀장은 연꽃 씨앗에서 추출한 발효수로 화장품 신소재와 제형을 만들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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