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하락…1116.7원(-5.2원) 입력2016.08.25 12:48 수정2016.08.25 12: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2원 내린 1116.7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부터 대체거래소 거래종목 110개로 늘어난다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기존 10개에서 110개로 대폭 늘어난다.1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될 수 있는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55... 2 "은행株 부진 길어질 듯…투자의견 하향"-미래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은행주에 대해 "순이자마진 하락으로 이익 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보여 주가 하락세도 불가피하다"고 짚었다. 이에 은행주에 대한 산업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 3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업황 둔화 여전"-NH NH투자증권은 17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석유화학 업황이 여전히 둔화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다만 비교 기업의 주가 반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올렸다.이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