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602위안…0.27% 가치 하락 입력2016.08.25 10:15 수정2016.08.25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5일 환율을 달러당 6.660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4일 고시환율 달러당 6.642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7%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네이버 '투자' 카카오 '구조조정'…행보 엇갈린 플랫폼 2强 전략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의 올해 투자 전략이 엇갈렸다. 네이버는 핀테크와 인공지능(AI)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했다. 카카오는 인수합병(M&A) 없이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28일 투자 ... 2 '국내시장 복귀' 계좌, 채권형·현금도 세 혜택 검토 정부가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로 복귀하는 투자자에게 비과세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의 투자 대상을 국내 주식뿐 아니라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원화 현금 보유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 3 뉴딜펀드 稅혜택과 유사…성장펀드, 수익률은 달라질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제공할 세제 혜택을 문재인 정부 때 등장한 ‘뉴딜 인프라펀드’(뉴딜펀드)를 참고해 설계하고 있다. 2021년 출시된 공모 상품인 ‘국민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