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8.24 11:54
수정2016.08.24 11:54
국제공인재무분석사 CFA 한국협회가 지난 23일 총회를 열어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제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조윤남 CFA 한국협회 회장은 현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우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대신증권을 거친 대표적인 투자전략가입니다.조 회장은 지난 2년간 CFA한국협회 제8대 회장으로 국제 대학생 리서치 경연대회와 금융시장 전망 연례회의 등 비영리사업을 통해 업계와 협회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이번 제 9대 CFA 한국협회 회장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8년 8월까지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마사지업소서 강제 성관계? “내막 확인 중”ㆍ엄태웅 고소녀, ‘사기혐의’로 구속 상태…구치소 수감 중 고소장 제출ㆍ배우 엄태웅, 성폭행이든 성매매이든 “벼랑 끝 위기” 팬들 충격ㆍ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누리꾼 반발, 음모론 확산ㆍ배우 엄태웅 ‘무고 가능성’ 모락모락...수상한 게 많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