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윤발그룹 총재, 대주.KC그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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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江蘇省) 짱쨔강시(張家港市) 장강윤발그룹(長江潤發集團) 위샤쳐우(郁霞秋) 총재 일행이 8월19일 대주·KC그룹(회장 박주봉)을 방문했다.
1989년에 설립된 장강윤발그룹은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 형강, 지문방지판(냉연도금판), 건축자재, 항만기계·조선, 헬스케어, 건설, 호텔 및 부동산개발등의 산업분야에서 주목받는 중견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장강윤발그룹(長江潤發集團)과 대주·KC그룹은 지난 10여년간 수출입등 인적·물적 교류 관계를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위샤쳐우 총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그룹이 더욱 친밀한 관계로 발전시킴은 물론 상생과 번영의 기틀을 더욱 확고히 하고, 최근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봉 대주·KC 회장도 “끈끈한 파트너십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양 그룹이 공동 발전하고, 우리 회사는 물론 우리나라 기업이 중국과 더 활발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1989년에 설립된 장강윤발그룹은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 형강, 지문방지판(냉연도금판), 건축자재, 항만기계·조선, 헬스케어, 건설, 호텔 및 부동산개발등의 산업분야에서 주목받는 중견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장강윤발그룹(長江潤發集團)과 대주·KC그룹은 지난 10여년간 수출입등 인적·물적 교류 관계를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위샤쳐우 총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그룹이 더욱 친밀한 관계로 발전시킴은 물론 상생과 번영의 기틀을 더욱 확고히 하고, 최근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봉 대주·KC 회장도 “끈끈한 파트너십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양 그룹이 공동 발전하고, 우리 회사는 물론 우리나라 기업이 중국과 더 활발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