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타워즈] 코스피, 보합권 마감…4강 참가자 모두 웃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2050선에서 줄다리기를 펼친 19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4강전 참가자 4명 모두 수익을 내는 데 성공했다. 4강전 전체 누적 수익률도 수익구간에 들어섰다.

    구봉욱 하나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은 이날만 3.32%의 수익을 내며 -4%대였던 손실률을 -1.10%까지 줄였다. 그는 이날 보유 중이던 코미팜 주식을 전량 처분하며 112만원의 수익을 냈고 이날 매입한 HB테크놀러지(2.70%)를 비롯, 기존 보유 중이던 예스티(1.11%) 파크시스템스(6.43%) 유니트론텍(2.40%) 나무가(6.67%)가 전부 상승하며 이날만 총 794만원을 복구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도 이날 2.36%의 수익을 내며 누적 수익률을 3.21%까지 끌어올렸다. 그는 이날 아프리카TV(1.55%)와 메디톡스(0.04%)를 일부 매도하며 60여만원의 수익을 냈다. 이어 유양디앤유(9.15%)를 6100여주 추가 매수, 보유 주식을 2만주까지 끌어올렸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매도 없이 기존 보유 중이던 덕성(4.70%) 주식 8500주를 추가 매입하며 비중을 늘렸다. 하지만 현대중공업(0.72%) 현대산업(2.23%) 두산인프라코어(1.19%) 등 보유 중인 주식이 모두 강세를 보이면서 이날 1.78%의 수익률을 기록, 누적 손실률을 0.48%로 줄이며 수익구간을 눈 앞에 뒀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도 이날 수익률 1%를 기록하며 누적 수익률을 1.46%로 끌어올렸다. 임 과장 역시 보유 주식의 매도 없이 기존에 갖고 있던 아시아나항공(-1.58%)과 나무가(6.67%)를 추가 매입했고 현대산업(2.23%)을 신규 매수하며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살아남은 4인은 8월 8일부터 12월16일까지 최종전을 펼치게 된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매일 종가 기준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남은 기간에 상관없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블랙핑크만 기다렸는데'…'YG엔터' 개미들 한숨 쉰 까닭 [종목+]

      증권가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주가에 대해 신중한 전망을 내놨다. 소속 아티스트 그룹 빅뱅 활동이 공식화되고 블랙핑크의 앵콜 투어 일정이 확정돼야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거래...

    2. 2

      '98조' 역대급 잭팟 터졌는데…'엔비디아' 주가 급락한 이유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사상 최대 실적에도 급락했다.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에서 AI 거품론이 끊이지 않자 AI 기업 실...

    3. 3

      종부세율 인상? 공시가 현실화?

      정부는 부동산 보유세 개편 대책으로 종합부동산세 부담 강화, 부동산 공시가격 인상 방안 등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재정경제부 주도로 부동산 세제 개편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보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