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DJ 소다, `안투라지` 초호화 카메오군단 합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DJ 소다가 ‘안투라지’ 카메오군단에 합류한다.17일 DJ 소다 관계자는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nN 드라마 `안투라지`에 DJ 소다가 합류한다"고 밝혔다.tvN 드라마 `안투라지`는 방영도 하기 전 어마어마한 카메오들 때문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한국 특유의 감성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셀럽들을 특별 출연으로 섭외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DJ 소다 소속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여름 시즌을 해외에서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미드 원작인 `안투라지` 열렬한 팬이기에 해외 스케줄을 취소하면서까지 흔쾌히 카메오 출연을 위해 귀국 후 촬영을 잘 마쳤다"고 전해 공식 팬임을 인증했다. DJ 소다도 "좋은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해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DJ 소다는 현재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DJ로 바쁜 해외 투어를 펼치고 있다. tvN `안투라지` 카메오는 DJ 소다 외에도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강하늘, 진구, 송지효, 김성균, 김태리, 박한별 등 수많은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파니 SNS 논란, `욱일기` 일부러 올렸을 가능성 제기 "경고했는데…"
    ㆍ진해군항서 잠수정 수리중 폭발 “노후 잠수정” 유가족 분노 왜?
    ㆍ티파니 SNS 논란 “소녀시대 아니라 일제시대”...인기 폭락
    ㆍ배구 박정아, “김연경 득점할 때 뭐했나” 악플세례에 SNS 폐쇄
    ㆍ코레일 예매 오늘(17일) 시작…‘추석 기차표’ 쉽게 성공하는 꿀팁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K변압기만큼 바쁜 美전력 인프라…'AI發 슈퍼사이클' 타고 수주 최대

      한국 전력기기 회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는 가운데 미국 현지 전력 인프라 기업들도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과 노후 전력망 현대화 기조에 힘입어 글로벌 주요 전력 관련 기업의 수주잔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기업의 주가도 일제히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GE버노바(GEV)의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액은 1502억달러(약 217조원)다. 1년 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이 회사 출범 후 최대 규모다. 전력기기, 가스터빈 등 발전 설비 수요가 쉼 없이 밀려든 결과다. 스콧 스트라직 GE버노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19일 다보스포럼에서 “AI에 따른 전력망 전기화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전력망 건설 1위인 콴타서비스 역시 지난해 말 기준 사상 최대인 439억8000만달러의 수주잔액을 기록했다. 전력단지를 직접 건설해주는 이 회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대규모 인프라 조성 프로젝트가 연달아 생겨나면서 역대 최대 수주잔액을 달성했다.AI 열풍의 직접적 수혜주로 꼽히는 전력 관리 및 냉각 솔루션 회사 버티브홀딩스의 상황도 좋다. 버티브는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설비를 설치·관리해주는 전문회사다. 무정전 전원장치(UPS), 액침냉각 시스템 등 AI 관련 수주가 폭주하며 수주잔액이 150억달러로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연간 매출보다 약 세 배 많은 수치다.전력 전송 및 배전 인프라 전문기업인 이튼코퍼레이션도 작년 말 전기 부문 수주잔액이 196억달러로 1년 전보다 31% 뛰었다.일감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쌓이자 이들 기업의 주가도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뉴욕증권거래

    2. 2

      메모리 이어 MLCC 몸값 '들썩'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붐에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도 폭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MLCC는 전기를 머금고 있다가 반도체 등 전자부품에 공급하는 부품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MLCC 업계 1위인 무라타의 나카지마 노리오 사장은 지난 17일 MLCC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냉장고 등 모든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MLCC는 최근 AI 서버로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다. AI 서버에 들어가는 MLCC는 2만5000여 개로 일반 서버(2000여 개)보다 12배 이상 많다.MLCC는 스마트폰과 가전 수요 둔화로 지난 3년간 침체 국면에 있었다. 업계 1위인 무라타가 가격 인상에 나서면 2위인 삼성전기도 동참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달 기준 삼성전기의 AI 서버용 MLCC 점유율은 40%로, 45% 안팎인 무라타를 바짝 쫓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무라타와 삼성전기는 현재 MLCC 공장 가동률이 95%에 육박한다”며 “생산 여력이 꽉 찬 상황에서 가격을 인상할 경우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기에서 MLCC를 담당하는 컴포넌트사업부는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부다. 증권가는 지난해 6000억원대 초반이던 컴포넌트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올해엔 9000억원 안팎으로 급증하고, 내년에는 1조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삼성전기는 지난달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MLCC 평균판매단가(ASP)는 AI 서버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장조사업체 마케츠앤드마케츠에 따르면 글로벌 AI 서버 시장은 지난해 1429억달러(약 196조원)에서 2030년 8378억달러(약 1150조원)로 커진다. 업계에선 2030년까지 AI용

    3. 3

      퀄컴도 韓개발자 채용 나섰다…"3D D램 선점"

      퀄컴이 한국에서 3차원(3D) D램 연구개발(R&D) 경력직 모집에 나섰다. 3D D램은 기억 소자를 수직으로 쌓아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크게 늘릴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다. 퀄컴의 채용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세계적 메모리 회사가 있는 한국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기술에 선제 대응하려는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23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퀄컴은 최근 ‘3D D램 아키텍트’ 개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채용 공고를 통해 “3D D램 구조 평가와 최적화를 담당할 인력을 뽑는다”며 “‘메모리 센트릭’ 컴퓨팅을 위한 설계 인력을 원한다”고 설명했다.퀄컴은 채용 공고에서 3D D램을 퀄컴의 주력인 모바일용 칩뿐만 아니라 확장현실(XR) 생태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5D·3D 패키징 경력자를 우대한다는 내용도 넣었다. 3D D램을 연산 장치(프로세서) 주변에 배치하거나 바로 위에 쌓는 방안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퀄컴의 이번 채용은 3D D램 시대에 본격적으로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3D D램은 칩 안에 있는 기억 소자를 마치 아파트처럼 수직으로 쌓은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하면 같은 면적에도 더 많은 양의 기억 소자를 넣을 수 있어 용량이 대폭 늘어난다.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3D D램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차차세대’ 제품인 1나노급 1세대(0a) D램부터 기억 소자를 꼿꼿하게 세우는 초기 단계 3D D램인 ‘VCT(수직채널트랜지스터) D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 기술을 활용한 ‘VG(버티컬게이트) D램’을 1나노급 2세대(0b)부터 본격화할 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