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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케미칼, 원샷법 적용받는다…사업재편 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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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한화케미칼이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기업활력제고 특별법의 적용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원샷법으로 불리는 기업활력제고 특별법 시행된 첫 날, 한화케미칼을 비롯해 4곳의 기업이 이 법을 적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신인규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한화케미칼은 유니드에 매각한 울산 석유화학 산업단지 내 염소·가성소다 공장에 대해 기업활력제고 특별법을 적용해달라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했습니다.기활법 적용 대상이 되면 한화케미칼은 유니드에 대한 공장 매각대금 842억 원의 양도차익 법인세 납부를 4년 유예받습니다.정부의 R&D 자금 지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원샷법으로 불리는 `기활법`은 부실기업이 아닌 정상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재편 지원법으로, 상법과 세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절차와 규제를 간소화하고, 세제 등을 지원합니다.정부가 이처럼 사업재편의 길을 열어준 것은 업종내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서입니다.업계에서는 한화케미칼이 울산 공장을 유니드에 매각해 국내 공급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염소 20만톤 규모의 생산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합니다.한화케미칼을 비롯해 기활법 시행 업무일 첫 날, 네 곳의 기업들이 사업재편을 신청했습니다.기활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석유화학 뿐 아니라 철강과 해운업종 등 공급과잉 업종들의 구조개편도 앞으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한국경제TV 신인규입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SNS 논란, `욱일기` 일부러 올렸을 가능성 제기 "경고했는데…"ㆍ진해군항서 잠수정 수리중 폭발 “노후 잠수정” 유가족 분노 왜?ㆍ티파니 SNS 논란 “소녀시대 아니라 일제시대”...인기 폭락ㆍ배구 박정아, “김연경 득점할 때 뭐했나” 악플세례에 SNS 폐쇄ㆍ코레일 예매 오늘(17일) 시작…‘추석 기차표’ 쉽게 성공하는 꿀팁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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