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공동 임상비용 100만달러는 멕시코 회사에서 부담하며 멕시코 내 마케팅과 상업화 , 판매 등에 대한 로열티 없는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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