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담보융자 확대 등 조합원 경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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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은 건설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위해 융자한도를 확대하고 도산으로 발생되는 손해를 담보하는 상품을 출시합니다.우선 조합 출자금을 기준으로 제공했던 담보융자 한도를 제공되는 담보물의 거래한도에서 최대 500억원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또 하수급업체가 부도시 조합원이 부담하는 체불대금, 지체상금 등 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는 공제상품도 선보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볼수록 이상해’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왜 논란이 됐을까”ㆍ청주 죽음의 도로, 친구 차 탔다가 무서웠어...“지나가면 후덜덜”ㆍ박태환 100m 예선도 탈락, 1500m 결국 포기…11일 귀국길ㆍ안성 소방관, 도박빚 갚으려고 강도행각…부부 살해 후 방화 ‘충격’ㆍ지코 설현 열애설 인정이야 부정이야? 소속사 애매한 대응 ‘빈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