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이제훈 드라마 캐스팅이 사흘 연속 화제다.신민아 이제훈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신민아 이제훈이 이처럼 조명을 받는 이유는 신민아(32)와 이제훈(32)이 내년 초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가제)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tvN이 지난 9일 전했기 때문.`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아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판타스틱 드라마로 이제훈이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로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유소준을, 신민아가 유소준 아내이자 무명 사진작가로 일하는 송마린을 연기한다.이 같은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예쁜 커플 조합이다” “고급스러운 느낌” “정말 드라마 기대된다” “언제 하지?”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아라-다이아 측 “루머 유포자 고소장 접수...강경대응할 것”ㆍ`닥터스`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 이성경·한효주는 `깔끔`.. 역대 의드 속 여의사 네일 어땠나ㆍ지코 설현 열애설 ‘지금 크게 시끌’...설현 조용한 이유는?ㆍ여자양궁 기보배, 임지연과 찰칵 `눈부시네`ㆍ청주 ‘죽음의 도로’, 일주일새 3번째 트럭사고…승용차 덮친 굴착기 ‘아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