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유럽 시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전대에서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전대에서 중립을 지키겠다는 의견을 이미 여러 차례 발표했기 때문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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