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 中 티안마와 37억 규모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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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이에스는 중국 패널 업체 티안마와 37억4000만원 규모의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매출의 3.07%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