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전통음료 '마심' 첫선 입력2016.08.02 11:25 수정2016.08.03 03:4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이 전통 음료 전문 브랜드 ‘마심’을 2일 선보였다.현대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본점 지하 1층과 천호점 식품관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와 메뉴 알리기에 나선다. 매실, 오곡초 등 전통 식초에 솔잎, 오미자, 산수유 등 국산 먹거리를 더한 전통 음료 4종을 내놨다. 앞으로 10여종의 전통 음료 메뉴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안경닦이' 100개국 수출…"굿즈로 사업 다각화" 초극세사는 머리카락 1000분의 1 굵기의 부드러운 실이다. 물체 표면적에 닿아도 섬유가 부드럽게 휘면서 흠집을 내지 않아 안경닦이와 마스크, 차량 내장재 등에 주로 쓰인다.초극세사 전문 기업인 씨엠에이글로벌은 안경... 2 '자율제조 통역사' 엠투아이 "피지컬AI 진출"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대에 꼭 필요한 통역사이자 중개자가 될 겁니다.”강원희 엠투아이코퍼레이션 대표(사진)는 “우리는 전 세계 어느 기업보다 기계 언어를 많이, 깊이 있게 알고... 3 한글로 꽃피운 랜포랄의 K굿즈 랜포랄은 한국 고유 문자인 한글을 활용해 한국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중국 칭화대를 졸업한 뒤 6년간 해외에서 직장생활을 한 정지수 대표가 “한국의 아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