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코리아, 경기도 용인에 한국 최초 드론 비행장 오픈

입력2016.08.02 11:11 수정2016.08.02 11:11

DJI 코리아는 드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물론 초보자들도 함께 드론을 날릴 수 있는 실내 드론 비행장을 8월 중순 경기도 용인에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지어질 비행장에는 1천395제곱미터의 규모로 조정식 서킷이 갖춰져 있다. 또한, 1인칭 시점의 LCD TV가 설치될 예정이다.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정비실과 단순 파손을 수리할 수 있는 장비가 마련된다.이와함께, DJI의 NPE(비행 초보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 개인 단체 드론 비행 예약과 기업 행사 대관이 가능하고 비행을 위한 무대 또한 마련된다.한편 DJI는 세계 최초 실내 드론 비행장 오픈에 앞서 서울 홍익대 인근에 해외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손승락 족발 게이트`? "롯데 자이언츠 손승락, 음식 배달 건으로 행패"ㆍ`또 열애설?`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무대 위 과감한 스킨십 보니..ㆍ‘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 유력 후보 김연지, 네티즌 수사대 ‘거미 이후 최고’ㆍ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임신…가족 계획은? "아이 셋 쯤 낳고 싶어"ㆍ`임신` 이세은, 고백 눈길 "이영애 제압하려고 식칼 들고 연습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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