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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수미감자로 만든 새로운 스낵 ‘감자군것질’을 출시했다고 1일 발표했다.

감자 본연의 맛에 충실한 ‘오리지널’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인 ‘바베큐맛’ 등 2종이 나왔다.

바삭한 식감과 소리가 극대화될 수 있는 1.4㎜ 두께가 특징으로, 저온진공기술을 적용해 영양 손실은 최소화하면서도 더욱 바삭해지도록 했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가격은 2000원(중량 70g)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