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의 `탱크제국:남자의 시대`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실제 2차 세계대전과 실제 무기를 사용한 `탱크제국`은 이번 업데이트에 40레벨 이상의 군단원 최대 20명이 참가해 군단의 이름을 걸고 싸우는 ‘서버군단전’을 추가했다. ‘서버군단전’은 상대방의 기지를 공격하고, 아군의 기지를 방어하여 가장 많은 별을 획득한 군단에게 특별 보상이 지급되는 경기다.남동훈 신스타임즈 게임사업대표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의 자존심 탱크제국이 서버군단전이라는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라며, “많은 분들의 꾸준한 사랑에 감사 드리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하는 탱크제국이 되겠다”라고 전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 1위 “한국인 키크다고 난리”...폭풍성장 ‘매일 크는 듯’ㆍ무고 혐의 자백 ‘이진욱’ 기가 막혀...“꿈에라도 알았을까?”ㆍ일본 지진, 관동지역 5.3 규모 `흔들`…"화산폭발 하루만에.." 불안↑ㆍIS 프랑스 ‘악몽’ 언제까지...이번엔 ‘성당 테러’ 끝없는 충격~ㆍ호주 남성, 5만6천원에 남태평양 리조트 소유권 `당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