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B투자증권, 이병철·최석종 체제 돌입…"특화IB시장 강화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B투자증권은 28일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병철 부회장과 최석종 사장을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부회장은 KTB금융그룹의 경영을 총괄하고 최 사장은 KTB증권의 수익성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현재 KTB투자증권의 2대 주주로 하나금융지주 부동산그룹장, 하나다올신탁 대표, 다올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지낸 부동산금융 전문가다. 최 사장은 NH투자증권과 교보증권 등에서 IB조직을 총괄해 왔다.

    최 사장은 "대체투자와 부동산금융 등 특화 IB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고 주력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KTB투자증권의 명성을 회복할 것"이라며 "장외파생업 라이선스 확보 등 신사업진출과 주주와의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젠슨 황 한마디에 'AI 코인' 급등 왜?…‘X402 프로토콜’ 주목 [황두현의 웹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목하는 발언을 내놓자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일제히 급등했다.황 CEO는 지난 16일 엔비디아 연례행사 'GTC 2026' ...

    2. 2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

    3. 3

      유가 이어 금리 폭등…트럼프 "휴전 안 해" 주말에 지상군 투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과의 전쟁이 이제 4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면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인플레 걱정에 금리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