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요미식회’ 오상진, 메밀국수편서 김소영 언급 “집에서 요리해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요미식회’ 메밀국수편에 출연한 방송인 오상진이 연인 김소영 아나운서를 언급했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메밀국수편으로 꾸며져 2NE1 산다라박, 배우 임형준, 방송인 오상진이 출연했다.이날 오상진은 “대학교 1학년 때 독립해서 그때부터 요리를 즐기기 시작했다”며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전현무는 오랫동안 부모님께 얹혀살았지만 난 독립해 살면서 요리를 하다보니 실력이 있다”며 “조금씩 하다보니 꽤 자신 있는 분야가 됐다”고 전현무보다 나은 요리실력을 자랑했다.오상진은 또 “여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해서 요리를 해주기도 한다”며 로맨티스트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현재 김소영 MBC 아나운서와 공개 열애 중인 그는 “파스타나 양식 요리를 해줬다”며 “파스타를 워낙 좋아해 학원을 다니면서 전문가에게 배웠다”고 설명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 1위 폭풍성장’ 한국여성 평균키 162.3㎝…남성 평균 174.9㎝ㆍ세계 1위 “한국인 키크다고 난리”...폭풍성장 ‘매일 크는 듯’ㆍ태양-민효린, 일본 도쿄서 당당히 공개 데이트 ‘쇼핑하며 시간보내’ㆍ무고 혐의 자백 ‘이진욱’ 기가 막혀...“꿈에라도 알았을까?”ㆍ일본 지진, 관동지역 5.3 규모 `흔들`…"화산폭발 하루만에.." 불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인당 22만8000원…카드결제 기부금 4년 새 51% 늘었다

      일상 속 카드 결제를 이용한 기부문화가 확산하면서 KB국민카드의 카드 결제 기부금이 최근 4년 사이 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월 한 번 이상 기부하는 고빈도 기부자가 전체 기부고객 10명 중 4명꼴로 나타났...

    2. 2

      "보신탕 대신 흑염소탕 먹죠"… 개사육 농장 80% 폐업

      "예전에는 공주·조치원 보신탕집에 자주 갔어요.""지금은 보신탕집이 없어졌어요. 요즘은 흑염소탕집에 갑니다."세종시 공무원 일부는 과거 한여름마다 근방 보신탕집에 가서 보양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흑염소탕...

    3. 3

      "우리도 사고 싶다" 요청 폭주…美 뒤흔든 '핫템' 한국 온다

      지난달 미국에서 오픈런을 불러일으킨 '베어리스타 콜드컵'이 국내에 재출시된다.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를 형상화한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