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기아차, 2분기 실적 선방에도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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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체가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10시 12분 현재 어제보다 0.37% 오른 13만 6,500원에 거래됐습니다.기아차는 0.21% 내린 4만 3천 원으로 두 업체 모두 보합권 수준입니다.현대차는 2분기 잠정 영업이익 1조 7,618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 평균보다 4.6% 상회했고, 기아차는 2분기 영업이익 7,708억 원으로 컨센서스 7,307억 원을 웃돌았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데뷔 9주년 “눈길가는 아름다움” 소녀시대 팬들 “마법같은 신곡”ㆍ쿠니무라 준 “도대체 웬일이니”..무한상사 출연 ‘놓치면 후회해’ㆍ`무고 혐의 자백` 고소인 A씨, 이진욱이 집 방문 당시 범상치 않은 옷차림이었다ㆍ쿠니무라 준 “섭외 들어온다면?”...무한상사 출연 ‘지금 대박 난리’ㆍ일본 장애인 시설 “지옥이었다”...괴한 칼부림 열도가 ‘덜덜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