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 호조에 역대 최고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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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삼성전자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역대 최고가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국내외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도 긍정적입니다.임동진 기자입니다.<기자>삼성전자 주가가 역대 최고가 돌파를 위한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이달 들어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던 삼성전자는 22일부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외국인 순매도 종목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삼성전자 임원 지분 처분 공시가 연달아 나오며 주가는 제동이 걸렸습니다.하지만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계속되면서 삼성전자 주가에 다시 청신호가 켜졌습니다.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26일 기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7조5천억원입니다.이는 석 달 전보다 23%, 한 달 전보다는 8% 증가한 수칩니다.디스플레이 부문 성수기 진입과 함께 반도체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것이 삼성전자 실적의 긍정적 요소입니다.<인터뷰>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메모리에 D램, 낸드 둘 다 양호하고 LCD 적자 줄어들 고 스마트폰 호조세도 조금 더 이어지고 이렇게 보면 2분기에 8조원 대가 나왔는데 3분기에도 그것보다 못하지는 는 않을 것 같다”현재 국내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를 평균 169만원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이는 2주 전보다 1만5천원 높아진 수칩니다.외국계 증권사들은 이보다 높은 176만원대를 바라봅니다.반면 낙관을 경계하는 시각도 있습니다.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아직 남아있고, 2분기 이익이 정점일 가능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한국경제TV 임동진입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쿠니무라 준 “섭외 들어온다면?”...무한상사 출연 ‘지금 대박 난리’ㆍ일본 장애인 시설 “지옥이었다”...괴한 칼부림 열도가 ‘덜덜덜’ㆍ주진모 “놀라 뒤집어져”....캐리어를 끄는 여자 “히트다 히트”ㆍ[대박천국 증시최전선] 투데이 특징주 - 베스트를 찾아라ㆍ김래원, 박신혜와 현장 대기 도중 알콩달콩 사진 촬영 "오빠 이리와봐요" 다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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