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36회 예고, 강지환 "반드시 살려와야 해" 납치된 이엘 빼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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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36회가 예고됐다.오늘(26일) 방송되는 `몬스터` 36회에서는 건우(박기웅 분)에게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할 것이라 경고하는 일재(정보석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기탄(강지환 분)은 채령(이엘 분)이 증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태광(정웅인 분)에게 사라진 채령을 꼭 찾아오라고 지시한다.귀자(김보연 분)는 건우를 더 아끼는 도충(박영규 분)에게 분노를 터트리고, 광우(진태현 분)는 살벌한 눈빛으로 광기를 표출한다.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현아 “너무 섹시해서 놀라”...타이틀곡 어때, 팬들도 ‘입이 �’ㆍ설리♥최자, `함께라서 행복해~` 웃음 가득 데이트 인증샷ㆍ10월 결혼, 김민재는 누구? ‘어디서 많이 봤는데...’ㆍ게임회사 여직원들 ‘예뻐서 시선집중’..아이린 “말문이 막힌대”ㆍ현아 “더 편하게 다가간다”...타이틀곡 어때 ‘여름 노래 강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