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향기] 19세기 스타일 품고 미우미우 '청담 시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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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미우미우 청담 부티크는 밝고 명랑했던 미우미우 매장 분위기를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바꿨다. 이를 위해 브랜드 시그니처 무늬인 금빛 다마스크 대신 스카이 블루 다마스크를 사용했다. 천장과 카펫에도 모두 스카이 블루 색상을 넣어 편안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도록 했다. 부티크 1층에는 가방, 액세서리, 신발이 주로 전시된다. 청담 부티크 개장을 기념해 선보인 익스클루시브백과 익스클루시브 스니커즈도 볼 수 있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검은 대리석 계단을 지나면 미우미우의 의류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2층은 중앙에 유리 테이블과 소파를 배치해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미우미우 청담 부티크 개장을 기념해 한정 제작한 블라우스 등도 판매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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