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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의 향기] 19세기 스타일 품고 미우미우 '청담 시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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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의 향기] 19세기 스타일 품고 미우미우 '청담 시대' 시작됐다
    미우미우 플래그십스토어인 ‘미우미우 청담 부티크’가 문을 열었다. 미우미우 청담 부티크는 2층 규모로 미우미우의 액세서리와 가방, 신발, 의류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

    이전 미우미우 청담 부티크는 밝고 명랑했던 미우미우 매장 분위기를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바꿨다. 이를 위해 브랜드 시그니처 무늬인 금빛 다마스크 대신 스카이 블루 다마스크를 사용했다. 천장과 카펫에도 모두 스카이 블루 색상을 넣어 편안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도록 했다. 부티크 1층에는 가방, 액세서리, 신발이 주로 전시된다. 청담 부티크 개장을 기념해 선보인 익스클루시브백과 익스클루시브 스니커즈도 볼 수 있다.

    [명품의 향기] 19세기 스타일 품고 미우미우 '청담 시대' 시작됐다
    ‘미우미우 청담 익스클루시브 백’은 다크 그레이, 핑크, 터쿠아즈, 버건디 등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벨벳 소재에 광택이 있는 베르니체 소재(염소가죽)를 조합해 만들었다. 백 앞쪽에는 미우미우 로고 패치와 함께 홍학, 말, 늑대, 새 등의 패치들을 백마다 서로 다르게 조합했다. 여우털 소재로 만든 장식도 가방마다 어울리는 색상으로 제작됐다. 탈부착할 수 있는 숄더 스트랩도 포함된다. 가방 안쪽에는 ‘미우미우 스페셜에디션(Miu Miu Special Edition)’ 이라는 문구가 적힌 라벨이 함께 들어 있어 소장가치가 높다는 게 미우미우 측 설명이다.

    [명품의 향기] 19세기 스타일 품고 미우미우 '청담 시대' 시작됐다
    백과 함께 선보인 익스클루시브 스니커즈는 19세기 바바리아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에 크기가 다른 메탈 스터드(장식용 금속 단추)가 섬세하게 장식돼 있어 화려한 느낌을 준다. 미우미우 관계자는 “청담 익스클루시브 스니커즈 역시 미우미우 청담 부티크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소량으로 제작돼 소장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검은 대리석 계단을 지나면 미우미우의 의류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2층은 중앙에 유리 테이블과 소파를 배치해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미우미우 청담 부티크 개장을 기념해 한정 제작한 블라우스 등도 판매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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