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한세실업과 1190억 최대주주 변경 양수도계약 입력2016.07.22 16:08 수정2016.07.22 16: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엠케이트렌드는 김상택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한세실업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매매 주식 수는 505만9806주로 총 발행주식 수의 40%다. 주당 매매가액은 2만3518원으로 총 양수도금액은 1190억원이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외부감사제도 위반 기업, 전년대비 두 배…"규정 확인해야" 2 尹담화에 출렁인 코스피, 기관 지원군 등판…2480선 회복 3 "100억 자산가 모십니다"…신한투자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