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어 `호박고구마`보다 유쾌한 남자 권혁수가 패셔니스타로 변신, 화보 촬영에 나섰다.지난 5년간 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권혁수는 최근 `더빙극장` 코너에서 `호박고구마`라는 유행어를 낳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는 배우가 꿈이었던 뚱뚱했던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조달한 과거 이야기부터 최근의 고민과 화두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권혁수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영희 ‘아빠가 더 좋아해’...결혼 5년 만에 득녀 “드디어 새가족”ㆍ우병우 수석 ‘자신감’에 야권도 ‘당혹’...클래스의 차이?ㆍ태광실업그룹,국내최초로 베트남에 36만t 규모 비료공장 착공ㆍ현아 “올 여름 마법 뿌릴까”...8월 1일 컴백 ‘블링블링하게’ㆍ[속보] 서울 종각역 종로타워 화재, 치솟는 검은 연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